국힘, 오후 의총서 대응 논의…여야 비쟁점 법안 처리 가닥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은 기자들과 만나 이날 본회의 안건에 관해 "이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은 상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3일 이 의원이 국회에서 우파 단체와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포럼을 개최하자 다음 날 의원 전원 명의로 이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발의한 바 있다.
국민의힘은 오후 의원총회에서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대응 방향과 관계없이 법안 처리를 시도할 전망이다.
한편 여야는 이날 비쟁점 법안 40여건을 합의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용산공원조성특별법 개정안,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등은 이날 상정하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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