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본부는 파주운정3지구 단독주택용지 594필지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중 주거전용이 325필지, 점포겸용이 269필지다.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3.3㎡당 약 616만원,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3.3㎡당 약 645만원 수준이다. 대금 납부는 5년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이다. 공급 방식은 주거 전용은 추첨, 점포겸용은 최고가 입찰자에게 공급되는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주거전용 용지는 26일 공급공고, 10월13일 신청접수·추첨 및 당첨자 발표, 10월20~22일 계약체결이다.
점포겸용 용지는 26일 공급공고, 10월 14일 입찰 신청접수·개찰 및 낙찰자 발표, 10월20~22일 계약 체결예정이다.
파주운정3지구는 경기도 파주시 목동동, 다율동, 당하동 일원에 총면적 716만㎡ 규모로 조성 중이다. 총 4만 9711호의 주택이 공급되며 11만7703인을 수용하는 대규모 주거단지로 완성될 예정이다.
지구 내 GTX-A노선 '운정중앙역'이 있고 경의중앙선, 자유로, 제2자유로,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가 연계돼 수도권 접근성이 좋다.
다양한 쇼핑시설이 인접해 있고 헤이리 예술마을과 파주출판도시와도 가깝다. 또 파주시도시공사가 시행하는 파주메디컬클러스터(PMC) 사업이 진행 중으로 대학병원 유치가 예정돼 있다.
토지 공급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에 게시된 토지 공급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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