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시스]변재훈 기자 = 26일 오전 6시32분께 전남 광양시 광양읍 한 도축장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나, 3층 규모 건물 지붕과 창고로 불길이 번지고 있다.
'건물 안에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관 39명과 진화차 등 장비 19대를 동원, 불을 끄고 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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