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스타 우승팀, 수원재즈페스티벌 등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행궁동 일원에서 '수원 재즈프린지 페스타'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행궁에서 재즈로 물들게'를 주제로 화성행궁 우화관 바깥마당 등에서 펼쳐진다.
첫날인 내달 4일에는 오후 7시부터 김주현밴드와 윤덕현밴드가 개막 무대를 연다. 5일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BMK재즈밴드, 김순영재즈밴드, 131 재즈오케스트라 등 10개 팀이 무대에 올라 하루 종일 재즈 선율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에는 쏘왓놀라, 결(GYEOL) 등의 공연에 이어 신인 뮤지션을 발굴하는 '라이징 스타 콘테스트' 본선 무대인 '프린지 나이트'가 열린다.
1차 영상 심사를 통과한 4개 팀이 이날 본선 무대에서 경합을 벌인다. 최종 선발된 1팀은 내달 18~19일 광교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수원재즈페스티벌' 공식 무대에 오를 기회를 얻는다.
앞서 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1일까지 기획사에 소속되지 않은 신진 뮤지션을 대상으로 라이징 스타 콘테스트 참가팀을 모집했다.
시 관계자는 "화성행궁이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다채로운 재즈 선율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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