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송강이 군 생활 동안 40권가량의 책을 읽었다고 밝혔다.
tvN은 24일 유튜브 채널에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을 공개했다.
송강은 "군백기를 최소화하고 싶어서 군대에서 하루에 팩을 한 번씩 했다"고 했다. 또 군대가 인생의 전환점이었다며 "4개월 정도는 복무를 더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재입대하는 꿈을 꿨다. 말조심을 했어야 하는구나 싶었다"고 했다. 그는 군 생활 동안 40권가량 읽었다며 책 '노화의 종말'을 언급했다.
팬들은 "남자도 좋아할 미모", "송강 너무 오래 기다렸다", "송강 예능 많이 나와 줘" 등의 응원을 보냈다.
해당 편은 26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한다.
송강은 18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해 10월 만기 전역했다. 전역 후 드라마 '포핸즈'의 주인공 '강비오' 역으로 캐스팅됐다.
송강이 이준영, 장규리와 주연한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29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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