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중부과학단지는 지난 2008년 창원혁신클러스터사업단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방문단에는 대만중부과학단지를 이끄는 허마오신 국장을 비롯해 대만플라스틱산업발전센터(PIDC) 웨이치천 박사, 주한타이페이대표가 동행했다.
양측은 주요 성과와 산업단지 운영 혁신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 토론을 통해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 AX·친환경 지원사업, 기업 간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 등 협력 과제들을 논의했다.
김은철 산단공 경남지역본부장은 "양국 단지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남지역 내 입주기업들이 대만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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