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관의 미래 성장을 함께 이끌어갈 2026년 정규직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일반직 31명, 전문직 8명, 공무직 8명으로 총 47명이다. 모집 분야는 이공계 연구직(시험평가 및 연구개발), 행정직(경영·기획, 회계), 기술직(시설유지보수, 시료관리), 사무직(서무) 등 4개 직종 44개 분야다.
이번 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직무역량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지원서 접수는 9월8일 오전 11시까지 온라인 채용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전형과정은 일반직군 및 전문직군의 경우 ▲서류전형 ▲필기전형 및 인성검사 ▲1차 실무면접(직무중심 발표평가) ▲2차 종합면접(직무·인성 종합평가)의 4단계로 진행된다.
공무직군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및 인성검사 ▲면접전형의 3단계로 진행된다. 다만 시설유지보수 직무는 필기시험 없이 인성검사만 실시한다.
KTL은 국가유공자, 장애인, 이전지역(경남·울산) 인재,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KTL 체험형 청년인턴 수료자 등에 우대 가점을 부여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자립준비청년 대상 가점을 신설해 사회형평적 채용을 확대했다. 최종 합격자의 입사 예정일은 오는 12월29일이다.
KTL 이충원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채용을 통해 기관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역량있는 인재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국민 안전과 수출 경쟁력 강화, 국가 기간산업 발전에 KTL과 함께 기여할 우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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