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증은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체험·탐색 기회 제공 기관을 대상으로 그 역량과 프로그램 운영 실적 등을 심사해 부여한다.
신성대는 지난 10년간 지역 청소년에게 대학 내 전문 실습공간과 교육시설을 무료 개방하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실습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3D프린터 ▲드론 ▲제과·제빵 ▲작업치료 ▲임상병리 ▲물리치료 등으로 지역 청소년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확인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인증으로 신성대는 2029년 6월까지 3년간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신성대 진로체험지원센터 관계자는 "10년 연속 인증은 그동안 우리 대학이 보유한 전문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해 온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교육기부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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