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인근 해역서 정체불명 피격체에 맞아 유조선 화재

기사등록 2026/08/24 17:31:58 최종수정 2026/08/24 18:14:24

선원들은 모두 무사…환경에의 영향도 보고되지 않아

[제다(사우디아라비아)=AP/뉴시스]사우디아라비아 얀부에서 서쪽으로 약 117㎞ 떨어진 해역에서 유조선 1척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돼 선박의 주갑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가 24일 밝혔다고 아제프바이잔의 뉴스 포털 뉴스닷에이제트(News.az)이 보도했다. 사진은 2019년 10월11일 갈매기들이 사우디의 홍해 항구 지다 바다 위를 날고 있는 모습. 2026.08.24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얀부에서 서쪽으로 약 117㎞ 떨어진 해역에서 유조선 1척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돼 선박의 주갑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가 24일 밝혔다고 아제프바이잔의 뉴스 포털 뉴스닷에이제트(News.az)이 보도했다.

유조선 보유 회사는 보안 관계자는 선원 모두 무사한 것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또 이로 인해 환경에 미칠 영향도 현재까지는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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