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형마트서 상습 절도, 30~40대 5명 송치

기사등록 2026/08/24 17:29:09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의 한 대형마트에서 수개월간 고가 주류와 생필품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 30~40대 5명이 경찰에 붙잡혀 검찰에 넘겨졌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40대·여)씨 등 5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5월 부산 강서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가의 주류와 의류, 식품 등을 가방에 넣어 훔치는 수법으로 10여 차례에 걸쳐 7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중 2명은 부부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나머지 3명은 별개의 사건으로 각각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대형마트 절도 관련 첩보를 입수한 뒤 현장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이들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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