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 日파이팅 이글스 나고야와 자매결연

기사등록 2026/08/24 18:00:48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삼성, 일본 파이팅 이글스 나고야와 자매결연. (사진=서울 삼성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일본의 파이팅 이글스 나고야와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 측은 "자매결연은 단순한 연습경기를 통한 양 팀의 실력 향상 및 발전을 도모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류를 통한 양팀의 발전을 가져가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시아 쿼터 선수 및 정보교류 및 코치 육성을 위한 코치 연수를 통해 경기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며 "또한 양팀 소속의 유소년 발전과 성장을 위해 양팀이 주최하는 유소년 대회 참가 등 활발한 교류 검토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이벤트, 홍보 및 마케팅 관련 내용으로도 업무 제휴를 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향도 모색하기로 했다고 한다.

또 25일까지 이틀 동안 경기도 용인의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연습경기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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