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신청사 마무리 공정 꼼꼼히…"10월부터 순차 입주"

기사등록 2026/08/24 16:49:18

사업비 2165억원 투입·연면적 4만7000㎡ 지하 1층~지상 6층

[순천=뉴시스] 전남광주 순천시 신청사 건립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 (사진=순천시 제공) 20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시가 10월 순차 입주를 목표로 신청사 건립 사업의 마무리 공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순천시에 따르면 신청사는 총사업비 2165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약 2만6000㎡, 연면적 약 4만7000㎡(지하 1층~지상 최대 6층) 규모로 건립 중이다.

시는 다음 달까지 전기·기계·소방·통신 등 제반 시설의 시운전과 법정검사를 마친 뒤, 10월 중순부터 11월까지 부서별로 순차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기존 청사 철거와 지하주차장·중앙공원 조성 등 후속 공정을 거쳐 2027년 10월 전체 사업을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신청사 건립 현장을 둘러보고 남은 공정과 입주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순천=뉴시스] 전남광주 순천시 신청사 건립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손훈모 시장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순천시 제공) 20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손 시장은 "마지막까지 책임감을 갖고 품질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펴 시민들에게 완성도 높은 신청사를 선보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길과 정원을 품은 열린 청사, 생태친화적 청사'를 주제로 정한 순천시청 신청사 공사는 외벽의 청록색과 녹색 조경을 통해 순천만과 국가정원으로 대표되는 지역의 자연경관을 형상화했다.

시는 원도심 문화공간인 '문화스테이션'과 연계해 총 750면 규모의 주차공간도 함께 조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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