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李 지지율 최저치에 "민생경제 현장서 변화 체감되도록 최선 다할 것"

기사등록 2026/08/24 16:41:36 최종수정 2026/08/24 16:45:11

"국민의 삶 최우선 과제로 두고 국정 운영 전반 꼼꼼히 살펴볼 것"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2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최길수 변호사 특별감찰관 후보 지명'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24.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청와대는 24일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데 대해 "민생과 경제 현장에서 노력과 변화가 체감될 수 있도록, 실질적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지지율 관련 질문에 "국민의 삶을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국정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2.8%포인트(p) 내린 40.2%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에 이어 취임 후 취저치를 다시 경신한 것으로, 이 대통령 지지율은 6주째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8~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응답률은 3.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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