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6·3지방선거 공약 최우수…매니페스토 '약속대상'

기사등록 2026/08/24 16:26:32 최종수정 2026/08/24 16:35:09
[고창=뉴시스] 심덕섭 고창군수가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9기 고창군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 민선 9기 심덕섭 군수가 '6·3지방선거' 당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완성도 높은 공약제시로 한국매니페스토의 '약속대상' 선거공약 분야 최우수 단체장에 선정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공개된 선거공보와 선거공약서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24일 '제18회 2026 매니페스토 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평가는 지난 6월4일부터 7월10일까지 전국 광역·기초단체장 및 교육감 당선자의 공약자료에 대한 1차 전수조사와 2차 공적서 심사 등을 통해 수상자를 가렸고 심 군수는 선거공약서 분야 전북 유일의 수상자로 결정됐다.

심덕섭 군수는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23명의 군민소통·정책기획위원회를 모집해 공약확정 과정에 군민의 직접 참여를 보장한 점을 비롯해 실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현 가능성과 높은 정책 완성도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그는 "공약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약속 이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소통하며 하나 되는 '함께여는 미래, 도약하는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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