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청렴·윤리 한 주' 행사 개최…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기사등록 2026/08/24 16:32:05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으로 청렴 문화 확산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은 24일부터 28일까지 공단 본사에서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청렴·윤리 한 주'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환경공단이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캠페인을 통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윤리경영 기반 강화에 나선다.

해양환경공단은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본사에서 '2026년 청렴·윤리 한 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양환경공단은 이달 마지막 주를 청렴·윤리 주간으로 정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첫날인 24일에는 강용석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대상으로 청렴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긍정코칭을 주제로 고위직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본사 로비에서는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다트 게임도 열렸다. 행사 기간에는 직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경험한 갑질이나 부적절한 언어를 공유하는 '막말전시회'를 비롯해 청렴 메시지를 담은 행운쿠키 나눔, 반부패 관련 법령과 제도를 주제로 한 '청렴골든벨' 등이 이어진다.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도 마련된다. 공단은 청렴소통 워크숍을 통해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인을 점검해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임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일상 업무에서도 솔선수범하기를 기대한다"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환경 전문기관이 될 수 있도록 청렴·윤리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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