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내달 4일까지 19세 이상 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시범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휴온스와 연계해 실무 교육과 정규직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발된 사업 참여자는 소양교육과 실무 적응에 필요한 현장교육을 받는다.
교육과정을 90% 이상 이수하면 시가 지급하는 교육비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휴온스는 수료자의 정규직 채용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교대 근무하는 휴온스 정규직 연봉은 4500만~5000만원 수준이다.
희망자는 제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 면접을 거쳐 사업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구직자에게는 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 경험을 쌓고 정규직 취업에 도전할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한 지역 인재를 발굴해 육성할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시는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사업을 더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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