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전북 특성화 지방대학 대학상생사업'의 일환으로 관광콘텐츠학회 주최·전주대학교 웰니스관광연구소가 주관한 '글로벌 축제와 지방관광 활성화' 주제 학술포럼이 지난 21일 전주 시그니처호텔에서 열렸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관광·축제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관광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축제의 발전 방향과 지방관광 활성화 전략을 논의했다.
올해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순창장류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한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관광객 유치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최영일 군수는 "장류와 발효문화는 순창만이 가진 차별화된 관광자원이자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는 K-푸드의 뿌리"라며 "순창 고유의 장류와 발효문화를 바탕으로 세계인이 찾아와 함께 즐기고 머무는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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