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업소를 대상으로 간판과 인테리어 등 경영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매출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21년부터 추진 중이다.
소상공인들은 인테리어·간판 등 노후 점포 환경 개선, 키오스크·CCTV 등 스마트 안전 시스템 도입, 좌식 테이블의 입식 전환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했으며 업소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받는다.
올해는 소상공인 업소 총 111곳이 선정됐으며 남구는 사업 정산이 완료된 50곳에 8700만원을 우선 지급했다.
신청자 중 28년째 세탁소를 운영 중인 한 업주는 "노후된 출입문 새시를 교체해 가게가 한층 깔끔해지고 밝아졌다"며 "쾌적한 환경에서 손님을 맞이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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