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청북도체육회는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선수 1280명, 임원 509명 등 모두 1789명이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충북선수단은 요트와 수상스키·웨이크보드를 제외한 48개 종목(정식 47개·시범 1개)에 출전한다.
충북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도 대거 출전해 메달 경쟁에 힘을 보탠다.
종목별로는 ▲양궁 김우진(청주시청) ▲체조 여서정(제천시청) ▲스쿼시 이민우(충북체육회) ▲우슈 이하성·송기철(충북개발공사) ▲육상 최경선(제천시청)·임예진(충주시청) 등이다.
이들은 다음 달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치른 뒤 제주로 향할 예정이다.
또 ▲배구 남자일반부(충북배구협회) ▲축구 남자일반부(제천시민FC) ▲핸드볼 여자일반부(우석대) ▲하키 여자일반부(중원대) 등 4개 팀은 올해 처음 도 대표로 전국체전에 나선다.
도체육회는 참가 신청 마무리에 따라 종목별 강화훈련과 현장 격려 등 막바지 경기력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박해운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우리 선수단은 무더위 속에서도 단 1점, 단 1승이라도 거두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도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1일부터 4개 종목(배드민턴·사이클·체조·탁구)의 사전 경기가 치러진다. 본선은 10월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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