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베드F-플루소Ⅱ 출시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수면·휴식 니즈를 반영한 기능성 침대들이 시장에 나왔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은 신제품 '모션베드F-플루소Ⅱ'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침실은 단순히 잠을 자는 공간을 넘어 독서나 영상 시청, 휴식 등 다양한 일상 활동을 즐기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상황에 맞춰 침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모션베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이런 수요에 맞춰 소노시즌은 매트리스가 움직이는 '모션베드M 플루소'에 이어, 프레임이 움직이는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사용자의 수면 습관과 생활 패턴을 반영해 침대의 움직임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상·하체를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듀얼 모션 시스템이 적용돼 수면, 독서, TV 시청 등 각각의 활동에 맞는 각도를 설정하고 원하는 자세를 저장·재현할 수 있다. 헤드 틸팅 기능으로 머리 각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 무중력(Zero-G)·숙면·회복·TV 시청 등 다양한 모션 모드도 지원한다. 모든 기능은 전용 리모컨으로 조작할 수 있다.
이런 기능을 안정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차별화된 구동 시스템도 갖췄다고 회사는 말했다. 글로벌 모터 전문 기업인 독일 오킨(OKIN)의 프리미엄 모터를 탑재해 50데시벨(dB) 이하의 저소음으로 작동한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수면·휴식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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