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회특별전 개최 후 가장 많은 1만7338명 방문
군의 주최와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행사는 그동안 열린 순회특별전 개최 이래 가장 많은 1만7338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이 같은 매출을 거뒀다.
지역 내 인삼 가공업체 및 수삼 판매점 29개 업체가 참여해 수삼과 일반 인삼제품 판매존, 로컬푸드·지역상생존, 푸드코트 등 44개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고품질 수삼은 물론 홍삼, 흑삼 등 가공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이 추석명절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었다. 판매 제품은 올해 전면 시행된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기준에 맞춰 엄격한 잔류농약 검사를 통과한 제품이다.
군과 진흥원은 매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는 울산 순회특별전을 영남권 판로 확대의 핵심 교두보로 삼기 위해 울산 금산향우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한 현지 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단순 판매를 넘어 체험과 즐길거리를 결합한 '6차 산업화' 형태의 공간 연출을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며 "앞으로 수도권 및 주요 광역시를 중심으로 소비자 밀착형 판촉전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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