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인구통계지도 개편"…'행정체제·최신자료' 반영

기사등록 2026/08/24 14:33:18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구는 행정체제 개편과 최신 인구 자료를 반영해 구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인구통계지도'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

인구통계지도는 부평구와 인천지역 인구 현황을 시각화해 제공하는 통계 서비스다.

구는 제물포구, 영종구, 검단구 등 신설 자치구의 행정구역 경계를 지도에 반영하고 총인구, 군·구·행정동별 인구, 내외국인 비율, 연령 분포, 인구 변동 등을 지난달 기준으로 갱신했다.

또 부평구 인구 증감, 1인 세대수, 최근 10년간 인구 추이 등을 추가해 지역별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재개발에 따른 부평3동의 인구 감소나 신축 아파트 입주 후 십정1동의 인구 증가 추이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공간정보(GIS) 기술을 활용해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는 인구통계지도 외에도 생활편리지도, 창업편리지도, 정책지도, 3차원 드론맵 등을 누리집에서 함께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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