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안면 인증 'AI스마트패드' 시범 도입

기사등록 2026/08/24 14:15:02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NH농협은행은 고객 편의와 보안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안면인증 기반의 통합인증단말기인 'AI스마트패드'를 전국 100개 영업점에 시범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AI스마트패드는 단순 비밀번호 입력에 그쳤던 기존 핀패드의 기능을 고도화한 단말기다. 실명 확인이 필요한 대면 거래 시 AI 안면인증 기술로 고객의 본인 여부를 정밀하게 검증해 보안성과 거래의 신뢰도를 강화했다.

여권을 포함한 모든 규격의 신분증을 인식할 수 있는 범용 스캐너를 도입해 본인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분증의 진위여부를 즉각 판별한다. 농협은행은 시범 운영을 거쳐 앞으로 적용 영업점과 업무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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