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금융 동행창구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전용 창구다.
전담 직원이 상주하며 큰 글씨 서식과 쉬운 설명 등을 통해 이용자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열린 개소 행사에는 김성훈 전북농협 본부장과 김성철 순창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포용금융 실천 의지를 다졌다.
전북농협은 도내 농축협 영업점을 대상으로 포용금융 동행창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훈 본부장은 "순창농협을 시작으로 전북지역 92개 모든 농축협에서 포용금융 동행창구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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