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KNT 가동…"종이자원 공급망 고도화"

기사등록 2026/08/24 14:08:12

"파트너 전문성 모아 상생 기반 자원 순환 생태계 조성"

[서울=뉴시스] 깨끗한나라가 지난 21일 케이엔티(KNT) 안성공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가동에 나섰다. (사진=깨끗한나라 제공) 2026.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깨끗한나라가 종이자원(폐지) 공급망의 경쟁력을 높이고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깨끗한나라는 이 같은 목적으로 설립한 합작투자법인 케이엔티(KNT)가 지난 21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종이자원의 안정적인 확보와 품질관리 고도화는 제지 생산의 효율과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깨끗한나라는 기존 종이자원 사업자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원료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케이엔티 설립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케이엔티는 종이자원의 확보부터 선별·압축, 품질관리, 공급까지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합작투자법인이다. 깨끗한나라와 기존 종이자원 유통업체인 태서리싸이클링, 자원순환 스타트업 어글리랩이 함께 설립했다.

태서리싸이클링의 현장 전문성과 거래 네트워크, 깨끗한나라의 안정적인 수요 기반, 어글리랩의 자원순환 분야 역량을 결합한 상생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케이엔티가 고품질 종이자원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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