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초청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 HUSS(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 사회구조사업단은 둔산캠퍼스 컨벤션홀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초청, 'HUSS 아카데미 시민강좌3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인문학과 법, 문학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인간이 지녀야 할 가치와 삶의 방향을 모색하기위해 마련했다.
문 전 권한대행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초빙석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법조인 경험과 평소 문학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무엇이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이야기를 풀어갔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에 인문학이 왜 중요한 가에 대한 질문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종합적으로 사고하는 능력과 분석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업단 관계자는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가는가',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를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해보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이 만나 사회와 삶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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