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뛰어내렸다"…강화 초지대교서 한밤 40대 추락 신고

기사등록 2026/08/24 14:02:14 최종수정 2026/08/24 14:10:24

해양경찰 수색 중

[인천=뉴시스] 인천해양경찰서 전경. (사진=인천해경 제공)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지난 밤 인천 강화도와 경기 김포시를 연결하는 초지대교에서 40대 여성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양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24일 인천소방본부와 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59분께 A(40대·여)씨 남편으로부터 "아내(A씨)가 초지대교에서 뛰어내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과 해경 당국은 A씨를 찾기 위해 합동 수색을 벌였으나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 관계자는 "현재도 A씨 수색을 이어가고 있고, 구체적인 경위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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