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문근영의 남편인 뮤지컬 배우 정평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정평은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새롭게 촬영한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평은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정면을 바라보거나 데님 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흑백 사진에서는 검은색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입은 전신 모습도 공개했다.
문근영은 정평이 새 프로필 사진을 올린 게시물 3개에 모두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전해졌다.
정평은 지난달 문근영과 결혼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받았다. 문근영의 소속사 크리컴퍼니는 지난달 29일 두 사람이 최근 결혼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했으며 별도의 결혼식 없이 가족들이 모인 식사 자리로 결혼식을 대신했다.
문근영은 당시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1980년생인 정평은 문근영보다 7세 연상으로, 2007년 뮤지컬 '풋루스'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아이다' '빨래', 연극 '라이어' '에덴미용실' 등에 출연했다. 문근영이 이끈 창작 공동체 '바치'에서도 함께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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