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들은 침수 피해를 입은 가옥 5채를 방문해 내부와 외부의 토사 및 오물 제거, 젖은 가재도구 세척과 정리 등 복구 작업을 진행하며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도왔다.
복구 지원을 받은 한 주민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집이 엉망이 되어 막막했는데, 양산에서 먼 길을 와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시행
선발된 인원은 청년 61명, 일반노무 203명, 직업상담 8명, 고령자 51명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시가지 환경정비, 국토공원화, 공공시설 운영지원, 일자리센터 직업상담 등의 업무를 맡게 되며, 주 30시간 근무(고령자는 1일 3시간)로 운영된다.
시는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해 8월 31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는 공공근로 참여자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등 346명이 참석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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