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식]자원봉사센터, 거제 수해복구 지원 등

기사등록 2026/08/24 16:11:05
[양산=뉴시스] 양산시 자원봉사센터가 거제시 거제면 외간마을을 방문해 수해 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자원봉사센터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거제면 외간마을에서 수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재난재해 선제대응팀과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중심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35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침수 피해를 입은 가옥 5채를 방문해 내부와 외부의 토사 및 오물 제거, 젖은 가재도구 세척과 정리 등 복구 작업을 진행하며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도왔다.

복구 지원을 받은 한 주민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집이 엉망이 되어 막막했는데, 양산에서 먼 길을 와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시행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양산시는 24일부터 12월 18일까지 올해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모집에는 968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323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인원은 청년 61명, 일반노무 203명, 직업상담 8명, 고령자 51명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시가지 환경정비, 국토공원화, 공공시설 운영지원, 일자리센터 직업상담 등의 업무를 맡게 되며, 주 30시간 근무(고령자는 1일 3시간)로 운영된다.

시는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해 8월 31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는 공공근로 참여자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등 346명이 참석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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