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서 공동선언문 채택
[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부권 4개 기초자치단체가 상생발전 차원에서 첨단4지구 조성과 미래차 산업생태계 구축, 인공지능(AI)·반도체 산업벨트 공동 육성 등을 공식 제안했다.
25일 전남광주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에 따르면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박종원 담양군수, 김한종 장성군수는 최근 민선 9기 첫 회의를 열고 북부권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4개 지자체는 이날 회의에서 각 지역이 보유한 강점을 연계한 미래첨단산업 공동발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담양군이 제안한 첨단4지구 기업형도시 조성에 을 제안하며 북부권 첨단산업 거점 육성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북구는 인공지능(AI)·반도체 산업벨트 공동 육성을, 광산구는 초광역 미래차 산업생태계 구축을, 담양군은 핵심 현안인 첨단4지구 기업형도시 조성을, 장성군은 호남권 제2혁신도시 지정과 인공지능(AI)·농생명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공식 제안했다.
4개 지자체는 이어 공동선언문을 통해 ▲통합특별시 북부권 공동 발전과 균형 발전 협력 ▲AI·반도체·미래모빌리티 등 미래 성장산업 공동 육성 ▲교통·문화·관광 분야 협력 확대 ▲협의회 중심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의회는 이날 박 구청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협의회는 4개 지자체가 경제·산업, 교통, 문화·관광,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2019년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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