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는 동구의 대표 먹거리인 막창과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지역 외식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10월23일부터 24일까지 동촌유원지 해맞이다리 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막창을 주제로 한 체험·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모집 대상은 막창을 직접 판매하거나 가공하는 일반 사업자와 법인, 프랜차이즈 본사 등이다. 구는 14개 팀 안팎을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7일까지다. 구는 브랜드 인지도와 메뉴의 독창성·전문성, 부스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업체를 선정한다.
대구서부소방서는 지역 쪽방촌 17곳을 대상으로 '옹달샘 지킴이' 활동을 추진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활동은 냉장고 없이 공용 아이스박스를 사용하는 쪽방촌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의용소방대원들은 2~3명씩 조를 이뤄 공용 아이스박스에 얼음 생수를 채우고 간식 등 생필품을 전달한다. 쪽방촌 인근 취약지역을 돌며 화재 예방 순찰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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