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농업인·기존 회원 대상 보수교육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이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에 맞춰 농업인의 생산·출하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 농산물 공급체계 구축에 나섰다.
평창군은 로컬푸드 기획생산출하회 신규 농업인과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기획생산출하 농업인 보수교육 2차'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에서는 농산물 안전·품질관리 기준과 로컬푸드 출하 때 지켜야 할 사항을 비롯해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의 역할, 기획생산과 출하 체계 등을 안내했다.
지난 14일 봉평면 창동리에 6번째 로컬푸드 직매장을 열었다. 직매장이 6곳으로 늘면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획생산 체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해졌다. 로컬푸드 출하 농업인을 늘리고 농산물 안전성과 품질관리 기준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직매장 확대는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것"이라며 "농업인 교육과 기획생산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공급체계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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