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머니트리-센트비, '편의점충전' 서비스 오픈

기사등록 2026/08/24 11:20:52
(사진=갤럭시아머니트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갤럭시아머니트리는 핀테크 기업 센트비(SentBe)와 제휴해 실시간 선불결제 기술 기반의 '편의점충전'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이번 제휴로 전국 편의점 네트워크와 실시간 선불결제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한 '편의점 결제' 인프라의 해외송금 결제 시장을 확대했다. 회사는 다수의 소액해외송금 사업자와 협력하며 편의점과 해외송금 플랫폼을 연결하는 결제 인프라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센트비 이용자는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전국 편의점에서 24시간 현금으로 월렛을 충전할 수 있다. 은행 영업시간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을 비롯해 국내 금융서비스 이용에 제약이 있는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등의 금융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지난 2020년 지머니트랜스 앱을 통해 국내 처음으로 편의점 해외송금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후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 한패스, 핀샷, 크로스이엔에프, 유핀테크허브 등 해외송금 사업자들과 제휴하며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편의점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핀테크 제휴와 거래 규모를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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