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공사, 남부지역 집중호우 수재복구 성금 1억 기탁

기사등록 2026/08/24 11:22:12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는 남부지역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를 복구하기 위한 성금 1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성금은 경남 거제와 통영을 비롯한 남부권에서 발생한 수해 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구호 물품 지원 등에 쓰인다.

박일영 사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이번 지원이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IC는 2018년 경북 영덕 태풍 피해 지원을 시작으로 각종 재난·재해를 입은 지역의 회복과 주민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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