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동의보감촌 웰니스 체험장 매출 10.7% 늘어

기사등록 2026/08/24 11:21:56
[산청=뉴시스] 산청 동의보감촌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축제관광재단(재단)은 올해 2~7월 동의보감촌 동의전 웰니스 체험장 매출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0.7%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7월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37.9% 증가했다.

재단은 여행사 관광상품을 통한 단체관광객 유치가 동의전 매출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동의보감촌과 동의전 웰니스 체험장이 여행 일정에 포함되면서 단체 관광객 뿐 아니라 평일 이용객 확보에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증가세에는 산청군이 추진하는 '산청 웰니스 광역시티투어'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객 유치 사업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유명현 재단 이사장은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여행상품의 개발과 판매가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청만의 특색 있는 관광·웰니스 콘텐츠를 활성화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