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어르신을 위한 먹거리 나눔이 이어졌다.
서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독거노인 등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도시락 배달'을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미역국과 제육볶음, 계란말이, 김치 등을 직접 조리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안흥면에서는 명가축산이 16개 리 경로당에 곰탕용 소머리 320㎏을 기부했다. 한 곳당 20㎏씩 전달된 소머리는 어르신들의 보양식으로 활용된다. 명가축산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4년째 이어가고 있다.
◇횡성읍 주민 130여명 마을길 걸으며 건강 챙겨
횡성군 횡성읍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일상 속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이웃 간 소통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읍 건강위원회는 성남초등학교 일원에서 주민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 걷기'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건강체조로 몸을 푼 뒤 묵계리 일원 마을 안길을 걸으며 걷기 활동을 이어갔다.
코스를 마친 뒤에는 금연·절주 등 건강생활 실천을 알리는 캠페인과 색소폰 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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