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위 출석해 ""3대메가·5극3특 지방 주도 성장에 최선"
한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지난해 정부는 673조3000억원의 본예산과 더불어 경기 진작과 민생 안정을 뒷받침하고자 두 차례에 걸쳐 45조6000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여 집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부는 지난해 국회가 의결해 주신 예산을 한 치의 낭비 없이 집행하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만 부족하거나 미흡했던 부분도 있었을 것"이라며 "잘못된 것이 있다면 기탄 없이 지적하고 당초 의도한 정책 성과를 거뒀는지도 잘 살펴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 총리는 아울러 "국민주권 정부는 지난해 통상 리스크와 내수 침체 등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과 0% 성장이 이어지는 아주 엄중한 상황에서 출범했다"며 "첫날부터 비상경제 점검TF를 가동하고 20일 만에 2차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등 민생 안정과 경기 회복을 위해 가능한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고 했다.
이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민생 회복 소비 쿠폰을 지원해 소비 여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건설경기 활성화와 신산업 분야 투자 촉진을 위해 재정이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는 데 최선을 다했다"며 "동시에 물가 부담 경감과 소상공인 채무 조정 등 민생 안정에도 총력을 다했다. 그 결과 2025년 하반기에는 1.8% 성장을 달성하는 등 경기 회복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앞으로도 정부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5극3특 지역 균형 등 지방 주도 성장을 통해서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시 한 번 국가와 국민을 위한 위원님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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