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창신대, 디노코어와 산학협력…AI 실무인재 양성

기사등록 2026/08/24 11:12:16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부영그룹 창신대학교는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디노코어와 'AI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 창원시에 구축 예정인 방산 전용 AI 데이터센터와 지역 산업 현장에 요구되는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창신대는 방산AI융합학과 내 관련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재학생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취업 연계를 위한 행정적·교육적 지원도 담당한다.

양 기관은 또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과 산학협력 사업을 공동 개발·추진한다.

기정수 디노코어 대표이사는 "AI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디노코어의 AI 기술과 산업 현장 경험을 교육에 접목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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