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흥행했는데…" 니어스랩, 코스닥 상장 첫날 12% 급락

기사등록 2026/08/24 10:24:49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인공지능(AI) 자율비행 드론기업 니어스랩이 코스닥 상장 첫날인 24일 10%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니에스랩은 이날 오전 10시16분 현재 공모가(4만1200원)에 비해 12.01% 급락한 3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3만4100원까지 내려섰지만 낙폭을 일부 줄였다.

니어스랩은 AI 기술을 드론에 접목해 물리적 세계에서 고난도 임무를 완수하는 피지컬 AI 드론 기업이다.

드론 자율비행에 필요한 인지·항법·유도·제어 기술을 통합한 'Aerial Intelligence'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드론이 조종사 없이도 주변 환경을 스스로 인식하고 판단해 임무를 자동 수행할 수 있도록 구현한다.

회사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희망 공모가 범위(3만원~4만1200원) 상단인 4만12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이어 진행된 일반청약에서는 5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  2조5000억원의 청약 증거금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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