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 보정도서관과 서농도서관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올해 '경기도 어린이 독서코칭 사업'에 선정돼 내달부터 어린이의 연령과 읽기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정도서관은 내달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학교 가는 책 친구, 도서관에서 레벨 업!'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입학 후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시기를 고려해 학교생활과 관련된 낱말과 문장 읽기, 질문하기, 한 줄 표현하기 등 기초적인 읽기와 표현 능력을 기르는 활동으로 구성했다.
또 서농도서관은 11월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읽고, 엮고, 말하라!'를 진행한다. 문단 읽기와 사실·의견 구분, 정보 정리 등을 배우고 발표와 전시 활동으로 확장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경기 용인시는 수지구 동천동 일원 유휴 부지에 총 107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지역은 주변에 아파트와 주택, 식당가가 밀집했지만, 주차 공간이 부족해 주민과 상가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시는 동천동 주변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5월 지역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총면적 4267㎡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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