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서 싸게 사 300석 규모 셀프구이터서 바로 구워 '냠냠'
김성운 셰프 등 5인 셰프 참여 셰프요리존, 축하공연 등도
24일 태안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현장에서 참가자가 저렴하게 태안한우를 직접 구매해 대형 텐트 안 300석 규모 셀프구이터에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번 축제는 태안 대표 축산물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뤄진다.
올해 축제는 김성운 셰프 등 5인의 전문 셰프가 참여하는 셰프요리존도 마련된다.
이 곳에서는 하루 250인분 한정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한우꼬치, 육회비빔밥, 풀드포크 타코, 태안감자 감바스 등을 선보인다.
70여 동 직거래장터와 먹거리 부스에서는 육쪽마늘, 고구마, 생강한과, 김, 꽃게, 대하 등 지역 특산물을 시중보다 싸게 살 수 있다.
축제 첫날 오후 3시 개막식에 이어 4시부터는 노라조, 요요미, 유지우, 타악타미 등 인기 가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내 지역 예술인 무대와 즉석 노래자랑에 이어 스탬프투어, 즉석 경품 뽑기, SNS 후기 이벤트, 3대 가족 사진 무료 촬영, 인생네컷 등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꽃지해변에서 명품 태안한우와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가족, 연인과 함께 맛있는 먹거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군과 서산태안축협이 주최하고 태안한우브랜드사업단, 한서대학교, 태안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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