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성남시 공공기관 9곳과 협력과제 추진

기사등록 2026/08/24 09:17:49

ESG 공동 활동 계획 및 지역사회 상생 협력

[세종=뉴시스]한국석유관리원 전경(사진=석유관리원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석유관리원은 성남시 소재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성남시 공공기관협의회'와 2026년 ESG 공동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성공협은 성남시 소재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모아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공동 실현하고자 구성됐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사회 체감형 사회공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중점 방향으로 두고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등 ESG 각 분야에서 총 12가지의 활동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 분야(E)에서는 '줍Go 걷Go 지키Go!'에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 활동을 벌인다. 오는 9월 30일 성공협 소속 7개 기관이 함께 탄천변 플로깅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사회 분야(S)에서는 성남시 소재 사회연대경제기업, 중증장애인 생산품 기업 등을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대상과 연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는 매칭 활동을 실시한다.

지배구조(G) 분야에서는 ▲공공 감사기구 간 교류활동 ▲이해충돌 방지 자문기구 운영 ▲청탁금지 관련 공동과제 등을 추진해 성남 지역 공공기관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최춘식 이사장은 "성공협은 지역 공공기관들이 뜻을 모아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관의 역량과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