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올해 초 총사업비 431억원을 투입해 무상급식 식품비 지원, 친환경급식 현물 차액 지원, 지역 수산물 학교급식 공급 활성화, 조·석식 시행 및 소규모 학교 식품비 지원, 학교급식 친환경·지역 농·축산물 차액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학기 동안 각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시는 2학기에도 원활한 학교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품질과 공급 여건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을 위해 품목별 물품 선정과 가격 결정 등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가 각 학교에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도 재점검했다.
시는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축산물과 수산물의 학교급식 공급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품질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안전한 먹거리와 건강한 생활환경을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한 아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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