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인도 여행 중 나체로 도둑 만나…"50만원 털렸다"

기사등록 2026/08/24 10:03:03
[서울=뉴시스] 전현무. (사진 =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캡처)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전현무가 인도 여행 중 도둑과 마주친 일화를 전했다.

23일 방송된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서는 '여행지에서 생긴 일'을 주제로 충격적인 실화들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나도 굉장히 아찔한 경험이 있다"고 하며 과거 인도 여행을 하며 비용을 아끼기 위해 저렴한 숙소를 예약했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허름한 여관 같은 곳에 들어갔는데 방문이 잠기지 않았다"며 "객실 바로 밖에 프런트가 있어 큰일이 생기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씻기 시작했는데 느낌이 싸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습적으로 문을 확 열었는데 누가 내 지갑을 뒤지고 있더라"고 하며 "'어어?' 했더니 나갔는데 한 50만원을 가져갔더라"고 말했다.

이에 규현이 "형은 나체였고?"라고 묻자 전현무는 "나체지. 근데 나체고 뭐고 뭐가 중요하냐. 도둑이 많이 놀라긴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