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39분께 단양읍 기촌리 소재 팝스월드에서 불이나 367㎡ 규모 미디어 관람시설과 기기 등을 태우고 1시간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백산과 고수동굴 관광지 인근 폐교에 조성한 이 시설은 미디어파사드, 설치미술 등을 체험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화재 당시 관람객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소방당국은 냉장고 등 가전제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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