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청년 참여 프로그램 운영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엄승용 시장 등이 보령청년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달 준공된 센터는 연면적 1879.02㎡, 지상 4층 규모로 사업비 68억원(지방소멸대응기금)이 투입됐다. 명천동에서 해태로 이전한 것으로 청년들의 교육과 활동, 공간 이용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용 공간이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구성됐다. 1층은 라운지와 멀티룸, 어린이 화장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고 2층은 공공예식장 활용과 함께 청년, 시민들이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대여한다.
3층은 프로그램실 3개소와 스터디룸, 사무실이 마련돼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하고 4층은 임대오피스 10호실과 공유업무공간을 만들어 청년 창업과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한다. 현재 취·창업, 문화·생활, 심리·소통 등 다양한 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청년 창업 공간의 마중물이 될 임대오피스를 적극 활용, 청년들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엄 시장은 "청년들의 도전과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