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끄고 절약은 켜고" 롯데호텔앤리조트, 에너지 절약 캠페인 동참

기사등록 2026/08/24 08:36:06 최종수정 2026/08/24 08:37:20

22일 전국 27개 사업장 참여…냉방 26℃ 유지·공용공간 10분간 소등

[서울=뉴시스] '제23회 에너지의 날' 포스터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냉방 온도 조정과 소등에 참여하며 고객과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22일 본사를 비롯해 전국 호텔과 리조트, 골프장 등 27개 전 사업장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에너지의 날'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에너지시민연대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전력 사용량이 늘어나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실내 냉방 온도를 26℃로 유지했다. 이어 오후 9시부터 10분간 건물 외부 경관 조명과 로비, 레스토랑 등 공용 공간의 조명을 일제히 소등했다.

투숙객에게도 캠페인 취지를 사전에 안내하고 객실 내 자발적인 소등 참여를 독려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뜻 깊은 캠페인에 고객들과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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