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이 함께 떠나는 가을 수확여행" 풀무원, '스테이풀무원' 모집

기사등록 2026/08/24 08:35:37

10월 풀무원아카데미서 1박2일 진행…수확체험·두부 만들기·모녀 스냅 등 구성

[서울=뉴시스] 풀무원의 지속가능 가치를 체험하는 '스테이풀무원'의 2026년 가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사진=풀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풀무원이 엄마와 딸이 자연 속에서 제철 먹거리와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함께 경험하는 '스테이풀무원' 가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스테이풀무원'은 풀무원의 지속가능 가치를 체험하는 고객 프로그램으로 봄과 가을 연 2회 운영한다. 풀무원에 따르면 올해 5월에 진행된 봄 프로그램에는 약 5900명이 신청했다.

가을 프로그램은 10월 23일부터 1박2일간 충북 괴산 '풀무원아카데미'에서 진행한다. '모녀 수확여행'을 콘셉트로 엄마와 딸이 자연 속에서 제철의 가치를 경험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에게는 채소와 단백질, 통곡식을 2대1대1 비율로 구성한 '211 식단'을 매 끼니 제공한다. 4월 개교한 지속가능 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의 가을 메뉴 또한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풀무원 농장 가을 수확체험과 두부 만들기, 싱잉볼 명상, 전문 작가와 함께하는 모녀 스냅 촬영, 캠프파이어 등으로 마련했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 달 13일까지 풀무원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지된 링크를 통해 신청 사연을 접수하면 된다.

공식 온라인몰 '#풀무원' 구매 고객 중에서도 일부를 별도로 선발하며 접수는 다음 달 8일까지다. 최종 참가자는 20팀 40명으로 다음 달 21일 풀무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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