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섬유류 수출 상승
24일 관세청 구미세관이 조사한 7월 수출입 실적에 따르면 수출은 48억 80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23억 3000만 달러보다 109.5% 올랐다.
수입은 16억 32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11억 500만 달러보다 47.7% 상승했다.
무역수지도 32억 4800만 달러 흑자로 전년 동월 12억 2500만 달러에 비해 165.1% 증가했다.
주요 수출은 전자제품(81.1%), 알루미늄류(3.9%), 플라스틱(3.5%), 섬유류(1.6%) 순이다.
전자제품(178.2%) 수출은 증가한 반면, 기계류(26.2%), 섬유류(0.2%) 등의 수출은 감소세를 보였다.
수출지역은 베트남(32%), 유럽(13.2%), 중국(13%) 순으로 나타났다.
수입은 전자제품(58.2%), 섬유류(48.1%)는 증가했고, 철강제품(41.3%)은 줄었다.
주요 수입국은 동남아(43.4%), 베트남(20.5%), 중국(16.8%), 일본(14.4%), 유럽(2.5%) 순이다.
곽승만 통관지원과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수출·수입액이 증가세를 보였다"며 "전자·기계제품 등 주요 생산품 수출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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