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들 "영원한 우정" 조약에 서명

기사등록 2026/08/24 07:10:34 최종수정 2026/08/24 07:12:24

알리예프 대통령 23-24일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

우즈벡 대통령 "무역과 투자 확대, 양국협력 강화"

[타슈켄트=AP/뉴시스]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대통령(오른쪽)이 수도 타슈켄트를 방문한 러시아의 미하일 미슈스틴 총리와 지난 6월 16일 회담전 악수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을 초청, 8월 23일 "영원한 우정의 조약"에 서명하는 등 무역과 투자 확대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대통령실이 23일 발표했다. 2026.08.24.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 신화/뉴시스] 차미례 기자 = 우즈베키스탄의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수도 타슈켄트를 방문한  아제르바이잔의 일함 알리예프 대통령과 회담한 후 23일(현지시간) 두 나라의 "영원한 우정의 조약"에 서명했다고 우즈벡 대통령 공보실이 발표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알리예프의 타슈켄트 방문을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규정하면서,  두 나라의 "영원한 우정의 조약"이 양국간의 협력 강화,  공동 사업의 기회 확장,  공동의 미래 건설에 대한 염원을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이 전용 웹사이트에 밝힌 바에 따르면, 이 날 두 대통령은 다양한 많은 서류에 서명하고 이를 교환했다.
 
거기에는 양국간 무역량을 2030년 까지 10억 달러 (1조 3878억 원)로 확대하기,  무역과 투자 합의에 따른 신규 투자 지침,  2027년~2028년도 양국 외교부 사이의 각종 협력 사업 등이 포함되었다.
 
알리예프 대통령은 미르지요예프 우즈벡 대통령의 초청으로 8월 23- 24일 이틀 동안 이 곳을 국빈 방문했다.

우즈베키스탄은 러시아의 미하일 미슈스틴 총리도 지난 6월 16일 초청해서 회담을 하는 등, 최근 정상 외교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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